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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by hyungz


#141 일상

20170610
새벽 2시.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들의 한숨이 하늘을 까맣게 메우고 있다. 달이 흐릿하다. 하늘 바로 아래 노을빛 가로등이 죽 늘어서 있고, 하늘에 닿을 듯 높은 플라타너스가 그 사이사이 서있다. Til The Cops Come Knockin'이 나온다.
저기요, 가끔은 배경보다 배경음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늦은 밤 카톡을 보냈다.
어떤 노래를 듣고 있는데요?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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